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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목재협회 ‘집성판재 분과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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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2-28 09:24 조회3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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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목재협회 ‘집성판재 분과위’ 발족… “목소리 내겠다”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7.12.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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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익 집성판재 분과위원회 위원장

목재이용법 시행에 따른 단속 가시화, 업체들 하나로 뭉쳐 의견 낸다
분과위원장 나무친구들 박승익 대표 선임, “목재이용법 순방향 유도할 것”

 

대한목재협회(회장 강현규)에서 집성판재 분과위원회가 발족됐다. 대한목재협회는 집성재의 등급제도, 품질표시, 시험검사에 대한 업체들의 애로사항이 늘어나면서 집성목 관련 업체들로 구성된 ‘집성판재 분과위원회’를 지난달 28일 새롭게 발족했다. 집성판재 분과위원회 위원장에는 나무친구들 박승익 대표가 선출됐다.


최근 협회는 사무실에서 산림청 및 산하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목재제품 품질관리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토론회를 진행한 바 있다. 여기서 협회는 동일한 수종, 치수, 등급의 제품은 최소 유통단위로 품질표시를 허용해야 하며 해외 동일업체에서 생산한 동일 제품에 대해 수입자별로 각자 검사를 받아야 하는 문제점들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었다. 이 외에도 집성재 등급 육안검사 항목에 대해서도 자체검사제도를 도입해 줄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번 집성판재 분과위원회 발족에 따라 협회는 집성목 관련 업체들의 의견을 모아 산림청에 전달하는 등 단합되고 일관된 목소리를 내게 됐다. 
대한목재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협회 내 수입유통 분과위원회가 있었지만 별도로 집성판재를 취급하는 국내 많은 업체들의 의견을 일관된 목소리로 내고, 협회 밖에서의 목소리를 협회 내로 가져 오면서 일치된 의견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목재이용법 시행에 따른 단속이 가시화 되면서 업체들이 하나로 뭉쳐 의견을 내야 한다는 필요성 등 서로 의견 교환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셈”이라고 말했다. 


박승익 위원장은 “목재이용법이 국민의 안전, 건강, 환경에 필요한 법이긴 하지만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제품이 있고 또 상대적으로 환경이나 건강과 관계 없는 제품이 있는데, 집성목은 그 특성상 폼알데하이드가 거의 안나오는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유해한 제품들과 똑같이 분류되면서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다. 앞으로 목재이용법이 순방향으로 개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체들의 의견을 모아 전달하고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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