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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04 13:15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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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인천 한진3보세창고 부근(2016년 1월)-도로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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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인천 한진3보세창고 부근(2018년 9월)-신규 목재 회사들 대거 입주

2년 9개월만에 인천 서구 한진3보세창고가 목재 전문 유통단지로 변모하고 있다. 구 한진3보세창고에는 현재 목재업체들은 물론 철강과 가구 제조 회사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대형 목재 물류 단지로 성장하고 있다. 이곳에 위치한 업체로는 우딘, 서원BST, 세화목재, 우수목재산업 등이 있으며 주변에는 공사를 한창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도 목재회사들이 더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Before 사진은 2016년 1월 인천 서구 원창동 한진3보세창고 부근에서 공사를 진행하던 모습으로 당시만해도 한창 지반공사로 분주한 상황이었다. 
After 사진은 2018년 9월 같은 곳에서 촬영한 것으로 그 사이 도로 공사는 물론 새롭게 신축 공장들이 들어섬에 따라 왕복 도로는 물론 청라와 북항을 바로 연결하는 도로도 생겨나 화물간 이동도 편리해졌다. 
이곳 구 한진3보세창고는 청라산업단지와 바로 연결되면서 넓게는 제1경인고속도로 및 제2 외곽순환도로를 연결하고, 인천 청라지구~북항 진입도로가 연결돼 주변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구 한진3보세창고는 원목 야적과 목재제품들을 쌓아놓던 곳으로 한진3보세는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졌고 이 구역에는 공장 단지들이 들어서 공사를 완료했거나 진행중이다. 
불과 3년전만해도 한진4보세창고 뿐 아니라 한진3보세창고에 있는 회사들은 모두 2016년까지만 화물 입고를 하고 이후부터는 모두 폐쇄할 것을 통보받아 한진3보세창고를 원목 야적장으로 사용했던 목재업체들은 지방으로 이전하거나 건물을 지어 새 터를 잡았다. 


한진3보세창고 자리가 약 2년 9개월만에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서고 유동인구들도 늘어나면서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지 모르는 상황이다. 인천 북항은 그야말로 목재산업의 미래를 내다볼 지표이며 현재 제조·가공회사와 목재 유통회사가 밀집되어 있어 대한민국 목재산업 발전의 이정표 역할을 해오고 있다. 구 한진3보세창고는 청라산업단지를 이어 대한민국 목재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대표 산업 단지로 탈바꿈하며 하루가 다르게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명화 기자  lmh@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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