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합판은 가라! 이젠 머루사와 합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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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16-12-20 10:58 조회5,081회 댓글0건본문
일반 합판은 가라! 이젠 머루사와 합판이다.
머루사와 합판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이 가구 뒷판, 인테리어용, 소품 제작으로 활용하기 좋은 ‘머루사와 합판’을 선보인다.
합판이란 원목을 넓고 얇게 깎은 단판을 섬유방향이 서로 직교하게 겹쳐 제조한 판상형 제품으로,
그동안 DIY 시장에서는 다양한 수종의 합판이 있었지만 머루사와 합판은 쉽게 찾기 어려운 제품이었다.
하지만 요즘의 DIY 소비자들은 가볍고 가공성이 좋으면서도 좀 더 차별화된 수종을 찾는 니즈가 있어왔다.
이에 이런 변화를 빠르게 감지한 나무친구들은 올해 상반기 주력으로 선보이는 ‘잇 아이템(it-item)’으로 밝은 색감과 나무 무늬결이
조밀하게 잘 살아나 있는 머루사와 합판을 공급하게 됐다.
제품의 규격은 5×1,220×2,440㎜이다.
머루사와 특유의 목재 무늬결은 자연광과 조명광 등 주변
빛에 따라 입체감과 음영을 주기 때문에 더 멋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나무친구들 박승익 대표는 “머루사와 합판은 절삭이나 굽힘 등 가공성이
뛰어나 DIY용으로 사용하기 좋고
요즘 트랜드는 머루사와처럼 좀 더 차별화된 수종을 찾는 분위기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나무친구들은 영업용 보세창고(인천 서구 북항로 335번길 17)와
목재사업창고(인천 서구 북항로 100번길)를 두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1588-7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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