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친구들, 고운 재면의 다양한 제품 선보여. 화이트 에쉬 솔리드 집성판·대나무 판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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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판재 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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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에쉬 집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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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가구용 집성판·합판 등을 공급하며, 다양한 목재제품들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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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수종인 화이트 에쉬 솔리드 집성판과 대나무 판재를 선보인다.

화이트 에쉬는 가구, 테이블, 침대 등으로 활용도가 높고, 따로 도장이 필요없을 정도로 색감이 좋은 수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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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늬결(이다메)과 곧은결(마사)이 잘 어우러지게 집성돼 독특한 무늬가 매력적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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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이 좋아 휨가공에 유리하고 내구성과 보존성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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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규격은 20×915×2,300㎜, F/J 규격은 18×915×2,300㎜이다.

나무친구들 박승익 대표는 “친환경 가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가구 공방이나 목공방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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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페인트의 색채가 잘 드러나는 화이트 에쉬 솔리드 집성판을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나무친구들이 공급하고 있는 또다른 품목인 대나무 판재는 대나무에 본딩, 합성, 프레싱 등의 가공과정을 거쳐 만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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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구나 공예품을 제조·가공할 수 있는 대나무 원자재다.

오래전부터 대나무는 먼지가 쌓이지 않고 이슬이 맺히지 않아 청소가 쉽고 진드기나 세균의 번식을 막는 효과가 있는 자재로 잘 알려져 있다.

나무친구들의 대나무 판재는 남죽을 기초로 하며, 교정·삶기·컷팅·정밀 밀링·본딩·합성·프레싱 등의 작업을 거쳐 만들어진다.

판재의 규격은 12/15/18×1,220×2,440㎜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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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고압 상태에서 부동한 규격의 대나무 판재를 집성해 강도 32HB(너도밤나무 24HB), 밀도 1㎤에 0.79g로 내구성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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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재, 운수설비, 체육시설, 가구산업, 공예제품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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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친구들 제품문의: 1588-7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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